Daily Archives: 2025년 4월 13일

정시네展(갤러리 H)_20250411

//작가 노트// 나는 빠르게 변화하고 소비되는 시대 속에서, 지나온 시간의 흔적을 느낄 수 있는 낡은 집들과 오래된 물건들에 관심이 간다. 나에게 예술은 치유의 과정이다. 나는 예술을 통해 상처를 회복하고, 고통과 아픔을 예술로 승화하며, 개인의 온전함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