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해민展(아리안 갤러리)_20250211
//전시 소개// 7점의 디지털, 아날로그 혼합 회화 각각 94x127cm 크기로 사람의 이미지와 비구상적 이미지, 패턴이 맞물려 있다. 또한 각각의 작품은 홀로 완결된 것처럼 보이거나 서로 연결되어 맞물려 보이기도 한다. 디지털과 손의 회화를 충돌시키고 다듬으면서 단독의…
//전시 소개// 7점의 디지털, 아날로그 혼합 회화 각각 94x127cm 크기로 사람의 이미지와 비구상적 이미지, 패턴이 맞물려 있다. 또한 각각의 작품은 홀로 완결된 것처럼 보이거나 서로 연결되어 맞물려 보이기도 한다. 디지털과 손의 회화를 충돌시키고 다듬으면서 단독의…
//작가 소개//사진관 젤라틴(寫眞館 GELATIN, 샤신칸 제라틴)도쿄도 출신1992년부터 흑백 필름을 사용한 은염 프린트로 작품 제작을 시작.2020년부터 사진작가 나카후지 타케히코가 주재하는 갤러리 니에프스의 멤버로 합류.이름의 유래는 젤라틴 실버 프린트를 사용한 작품 제작을 하는 것에서 비롯됨. //작가 인터뷰//…
//작가 인터뷰// 대학 졸업하고 삼십 몇 년 몇 년 만에 그림을 다시 그리게 되었는데요. 왜 그리는가를 생각하고 시작할 수밖에 없었거든요. 안 그래도 사실은 살아갈 수 있으니까. 그래서 저 스스로 그 이유를 아주 간단하게 그나마 찾으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