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thly Archives: 3월 2025

월인 경선스님 선화展(금샘미술관 제3전시실)_20250225

//인사의 말씀// 일월이 머문 자리에 청산은 푸르구나. 몇 해 전 ‘원인 묵언, 달빛에 새긴 묵의 언어’라는 주제로 전시를 가졌습니다. 그때는 10년 뒤에나 다음 전시를 기약하노라 말씀드렸는데, 이른 때에 다시 뵙게 되었습니다. 목에 너무 힘을 주면…

이명주展(해운대문화회관 제2전시실)_20250225

//작가 노트// 꽃밭과 꽃다발을 통해 매일의 일상을 아름다운 꽃으로 표현하며, 이들이 모여 인생의 연속성을 엮어내고자 했습니다. 빛나는 날과 그늘진 날이 모두 존재하며, 이 모든 경험이 서로 연결되어 있음을 섬세하게 강조했습니다. 꽃의 형태 속에는 우주 만물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