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현展(18-1 갤러리)_20250222
//작가 인터뷰// 대학 졸업하고 삼십 몇 년 몇 년 만에 그림을 다시 그리게 되었는데요. 왜 그리는가를 생각하고 시작할 수밖에 없었거든요. 안 그래도 사실은 살아갈 수 있으니까. 그래서 저 스스로 그 이유를 아주 간단하게 그나마 찾으려고…
//작가 인터뷰// 대학 졸업하고 삼십 몇 년 몇 년 만에 그림을 다시 그리게 되었는데요. 왜 그리는가를 생각하고 시작할 수밖에 없었거든요. 안 그래도 사실은 살아갈 수 있으니까. 그래서 저 스스로 그 이유를 아주 간단하게 그나마 찾으려고…
//인사의 말씀// 일월이 머문 자리에 청산은 푸르구나. 몇 해 전 ‘원인 묵언, 달빛에 새긴 묵의 언어’라는 주제로 전시를 가졌습니다. 그때는 10년 뒤에나 다음 전시를 기약하노라 말씀드렸는데, 이른 때에 다시 뵙게 되었습니다. 목에 너무 힘을 주면…
//작가 노트// 꽃밭과 꽃다발을 통해 매일의 일상을 아름다운 꽃으로 표현하며, 이들이 모여 인생의 연속성을 엮어내고자 했습니다. 빛나는 날과 그늘진 날이 모두 존재하며, 이 모든 경험이 서로 연결되어 있음을 섬세하게 강조했습니다. 꽃의 형태 속에는 우주 만물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