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ily Archives: 2024년 12월 12일

정안용展(카린)_20241129

//전시 소개// 부산, 바다의 도시이자 산업화의 상징이었던 이곳은 지금 인구 감소와 이동, 지역 소멸이라는 현실에 와있습니다. 연기가 일으키는 일시적이고 희미한 형상을 통해, 점차 사라져가는 부산의 일상을 표현합니다. 우리가 마주한 이 흐릿한 장면들은 부산이 처한 현실을…

18-1 SANTA FAIR 2024展(18-1 갤러리)_20241203

//전시 소개// “초대 합니다” 부산의 오늘을 살아가는 33인의 예술가가 전하는 특별한 크리스마스 선물 2024년, 다사다난 했던 한 해를 마무리하며 부산의 예술가들이 한자리에 모였습니다. 각기 다른 이야기와 색깔을 가진 예술을 통하여 우리에게 따뜻한 크리스마스를 선사하고자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