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ily Archives: 2024년 11월 24일

손광배展(갤러리 하스)_20241116

//전시 소개// 모래시계를 뒤집듯 나를 뒤집는 시간 _ 타임테이블 ‘모래시계를 뒤집듯 나를 뒤집는 시간. 이 시간이 나의 작업이 시작되는 순간이다. 나를 스쳐 간 무수한 요소들이 난무하는 정리될 수 없는 무한한 그곳, 내 마음 그 깊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