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선옥展(한새 갤러리)_20241113
//모시는 글// 풍성한 열매가 영그는 가을의 햇살을 맞으며 지, 필, 묵을 벗삼아 함께한 40 여 년이 주마등같이 스쳐가는 이 순간 묵향을 사랑하는 마음을 담아 첫 개인전을 열게 되었습니다. 나의 손에 들린 붓 한자루는 인생의 꿈이였고…
//모시는 글// 풍성한 열매가 영그는 가을의 햇살을 맞으며 지, 필, 묵을 벗삼아 함께한 40 여 년이 주마등같이 스쳐가는 이 순간 묵향을 사랑하는 마음을 담아 첫 개인전을 열게 되었습니다. 나의 손에 들린 붓 한자루는 인생의 꿈이였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