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인목展(18-1 갤러리)_20241005
//작가 노트// 선면색 공간 조화 모든 것이 즉흥이다. 계획 없다. 다음은 없다. 태어난 것도 살아가는 것도 이 땅에서 없어지는 것도 모든 것이 즉흥이다. 온 순간부터 가는 순간까지의 간격 그 공간을 빌려 지내면서 채워지고 있는 선면색의…
//작가 노트// 선면색 공간 조화 모든 것이 즉흥이다. 계획 없다. 다음은 없다. 태어난 것도 살아가는 것도 이 땅에서 없어지는 것도 모든 것이 즉흥이다. 온 순간부터 가는 순간까지의 간격 그 공간을 빌려 지내면서 채워지고 있는 선면색의…
//전시 소개// RAC 알앤씨에서는 오는 10월 1일부터 11월 3일까지 이기성 작가(b.1959)의 개인전 ’The Abyss‘展을 개최한다. 쇳가루를 활용해 인간의 내면을 사유하며 화폭에 담아내고 있는 이기성 작가는 재료의 물성에 대한 끊임없는 연구와 다양한 시도를 이어오고 있다. 2019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