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철展(산목&휘 갤러리)_20240703
//작가 노트// 내 인생의 황금기 한 땀 한 땀… 또, 한 점 한 점… 느린 작업은 오늘도 서두르지 않고 진행 중이다 어쩌다가 내 작업은 바느질과 인연이 됐을까… 25년 전 무렵 미약하고 수줍게 시작된 바느질은…
//작가 노트// 내 인생의 황금기 한 땀 한 땀… 또, 한 점 한 점… 느린 작업은 오늘도 서두르지 않고 진행 중이다 어쩌다가 내 작업은 바느질과 인연이 됐을까… 25년 전 무렵 미약하고 수줍게 시작된 바느질은…
//전시 소개//노재환은 1968년생으로 김해, 마산, 부산, 서울 등에서 다수의 개인전을 개최하였으며 오랫동안 부산과 김해에 거주하며 작업을 이어가고 있다. 그는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를 관통하는 차원을 넘나드는 자유로운 의식 세계를 시각화하는 데 관심이 있다. 그러다 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