탁노展(이웰 갤러리)_20240406
//작가 노트//또 한 헛소리 생각도 아니오마음도 아니다.행위도 아니고 행위 아님도 아니다. 선도 아니고 색도 아니다. 정의된 일체는 허상이다. 다만 그렇게 보이는 것이다. 허도 아니오 실도 아니오 착각의 실존이다. 환영속에서 환영을 추구하는 것이 세상이다. 아이러니 아닌가?…
//작가 노트//또 한 헛소리 생각도 아니오마음도 아니다.행위도 아니고 행위 아님도 아니다. 선도 아니고 색도 아니다. 정의된 일체는 허상이다. 다만 그렇게 보이는 것이다. 허도 아니오 실도 아니오 착각의 실존이다. 환영속에서 환영을 추구하는 것이 세상이다. 아이러니 아닌가?…
//작가 노트//‘꽃을 피우기 위해 우리는’이란 타이틀로 작업하면서 나는 소망했다.거친 환경 속에 살아가는 모든 생명체들과 함께 서로 호흡하며 우리는, 나는 희망의 꽃을 피우기 위해 각자의 위치에서 긴 호흡으로 따뜻한 온기의 “숨”을 내쉬며 희석된 환경을 만들고자 노력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