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ily Archives: 2023년 8월 7일

신명희展(갤러리 177)_20230805

//작가 노트//그림은 생각하게 하는 사물이다. 스스로 자신을 표현할 수 없지만 누구에게나 이야기를 던지고 생각하게 만든다. 그림의 주제에 따라 그 사고도 다양하게 드러난다. 꽃은 느낌이고, 마음의 설렘이다. 사랑하는 연인에게 마음을 담아 전하는 마음의 증표이기도 하고, 헤어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