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성준 사진展(스페이스 움)_20221220
//작가 노트//나에게 바다는 심상, 그 이상의 ‘친구’였다. 바다는 오랜 시간 선명하게 내 감각에 스며들었고그의 가장 온전한 모습을 담고 싶었던 어느 날,무작정 카메라를 들었다. 그렇게 바다 앞에 멈춘 시간,동이 트는 순간부터 해질녁까지자그만치 3년… 바다에 머무른 빛과…
//작가 노트//나에게 바다는 심상, 그 이상의 ‘친구’였다. 바다는 오랜 시간 선명하게 내 감각에 스며들었고그의 가장 온전한 모습을 담고 싶었던 어느 날,무작정 카메라를 들었다. 그렇게 바다 앞에 멈춘 시간,동이 트는 순간부터 해질녁까지자그만치 3년… 바다에 머무른 빛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