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진우展(스페이스 이신)_20221008
//전시 소개// ‘아트 스페이스 이신’이 10월 8일부터 30일까지 사진가 문진우 사진전 Shell – Visible & Invisible 전시를 개최한다. 이 전시는 그동안 다큐멘터리 사진가로 척박한 부산 사진계를 지켜온 그가 새로운 변화를 모색하는 전시다. 부연하자면 기존의 다큐멘터리…
//전시 소개// ‘아트 스페이스 이신’이 10월 8일부터 30일까지 사진가 문진우 사진전 Shell – Visible & Invisible 전시를 개최한다. 이 전시는 그동안 다큐멘터리 사진가로 척박한 부산 사진계를 지켜온 그가 새로운 변화를 모색하는 전시다. 부연하자면 기존의 다큐멘터리…
//작가 노트//Neo-Flower 2022 : 꽃 속에 녹여든 그녀들의 인생 이야기 2004년 어느 날. 길에서 우연히 바람에 나부끼던 신문지를 꽃으로 본 ‘착시’에서 시작한다. 지금까지 신문지와 꽃의 경계를 넘나들며 가상의 꽃 형상으로 표현하고 있다. 다양한 기법의 수용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