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은영展(부산 갤러리)_20241114
//작가 노트// 백자토, 청자토, 조합토, 흑토를 사용해 물레와 Hand Building으로 제작한다. 형체의 변형을 위해 적당한 도구를 사용해 두드리거나 바닥에 내리쳐서 굴곡이나 찌그러짐을 만든다. 반건조 된 상태에서 문양과 종이인형의 움직임을 음각한다. 유색안료와 청화가루를 섞어 색화 장토를…
//작가 노트// 백자토, 청자토, 조합토, 흑토를 사용해 물레와 Hand Building으로 제작한다. 형체의 변형을 위해 적당한 도구를 사용해 두드리거나 바닥에 내리쳐서 굴곡이나 찌그러짐을 만든다. 반건조 된 상태에서 문양과 종이인형의 움직임을 음각한다. 유색안료와 청화가루를 섞어 색화 장토를…
//전시 소개// 김형대 작가는 민족미술가로 알려져 있다. 작가는 경성대 미대에서 서양화를 전공하였으나, 흙과 유약 및 전통 한지를 사용하여 작업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전통 한지를 여러 겹 사용하여 곱게 간 흙을 발라 만든 작가만의 판지를 캔버스로…
//전시 소개// 서상환 선생은 1940년 일본 경도시 출생으로 일평생 기독교와 한국적인 느낌이 혼재하는 ICON(聖象畵)의 화면을 독창적인 자신만의 화풍으로 만들어 오신 팔순의 현역 작가이십니다. 경남미술원 김종식 문하에서 사사하시고, 미국 훼이스크리스쳔 대학교에서 목판화 ‘야훼는 나의목자’(시편 150편 전장을…
//작가 노트// 일출 전과 일몰 후의 푸르스름한 빛은 어떠한 대상들을 하나의 거대한 실루엣으로 변모시키며, 구체적인 형태와 색을 잃은 불분명한 윤곽을 드러내어 전체를 하나의 예술 작품으로 바라보게 만든다. 이러한 박명한 시간은 일상의 소란스러움에서 벗어나 평화롭고 조화로운…
//전시 소개// 꽃처럼 피어난 내면의 생명 박태원, 그는 ‘신뢰감 있는 세심함’으로 함축되는, 부지런하고 소탈한, 꼼꼼한 성격에 책임감이 강한 사람이다. 시간이 오래 걸리고 세밀한 작업이 많아 인내와 집중력을 요구하는 조각 작업에 있어서 더욱 빛을 발하는 좋은…
//전시 소개// 모래시계를 뒤집듯 나를 뒤집는 시간 _ 타임테이블 ‘모래시계를 뒤집듯 나를 뒤집는 시간. 이 시간이 나의 작업이 시작되는 순간이다. 나를 스쳐 간 무수한 요소들이 난무하는 정리될 수 없는 무한한 그곳, 내 마음 그 깊은…
//전시 소개// 부산 동구를 바라보는 지역작가들의 시선. 부산은 6.25전쟁으로 대한민국 임시정부가 생긴 지역으로 모든 문화가 녹아있던 지역입니다. 그 중 부산 동구는 임진왜란부터 현재까지 다양한 역사와 문화적 가치가 남아있는 지역으로 부산의 대표적인 원도심 지역입니다. 그래서 부산포…
//기획 의도// 갤러리 아트숲은 113회 기획전으로 김남진(b.1959)과 정광화(b.1954)의 2인전, ‘우주의 물성’ 전을 10월 26일부터 11월 30일까지 선보인다. 오랜 연륜을 지닌 두 작가인 만큼 그들이 보여주는 작품에는 담겨있는 이야기도, 재료를 사용하는 방법도 오랜 시간의 고민이 엿보인다.…
//현대금속조형회 모시는 글// 부산과 대구를 대표하는 금속공예의 두 단체가 어느덧 30번째 교류전(交流展)을 맞이하게 되었습니다. 지난 30년 동안의 발자취를 돌아보면, 이 교류전(交流展)은 서로 소통하며 함께 성장하는 중요한 전시였습니다. 회원님들의 많은 노력과 열정으로 빚어진 작품들을 통해 공예의…
//모시는 글// 아릿한 과거를 통한 추억의 소환. 자연과 물질문명에 둘러싸인 현재 돌아보기. 그래서 그려지는 미래는? 신홍직과 류동필. 두 작가는 대조되는 색깔과 질감으로 우리에게 답을 구한다. 때론 거칠고, 때론 안온하게 터치되는 색감의 언어로, 때론 산하의 역동성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