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식展(갤러리 공감)_20210607
//전시 자료//1954년 부산에서 태어나 중앙대학교, 동아대학교 교육대학원을 졸업하고 개인전 8회, 2인전 5회, 기획·초대전 300여회 참여했으며, 사물 간의 융합(融合)과 물성(物性)에 관심을 가지고 작업에 임하고 있으며 동아, 신라, 동의, 부산대학교에서 초빙, 겸임 교수를 역임하였고, 부산, 무등, 창원,…
//전시 자료//1954년 부산에서 태어나 중앙대학교, 동아대학교 교육대학원을 졸업하고 개인전 8회, 2인전 5회, 기획·초대전 300여회 참여했으며, 사물 간의 융합(融合)과 물성(物性)에 관심을 가지고 작업에 임하고 있으며 동아, 신라, 동의, 부산대학교에서 초빙, 겸임 교수를 역임하였고, 부산, 무등, 창원,…
//보도 자료문//부산 사상구에는 부산 유일의 다문화거리와 다문화센터가 위치하고 있다. 금빛사상미술협회에서는 새로운 삶의 터전을 찾아 부산에 정착한 다문화가정을 대상으로 행복한 삶의 공동체를 만들어 가기 위한 새로운 미술체험 및 전시사업을 기획하였다. 지난 4월 25일부터 5월 9일 까지…
//전시 서문//“혼돈의 세상에서 오롯이 나를 지키기 위해 나의 내면을 들여다보는 일이 쉽지가 않다. 많은 매스컴과 오프라인, SMS, 등을 통해 많은 정보와 타인과 자신의 일상 등이 쏟아져 나오는 지금! 나는 어디에 있는 것일까? 또 묻고 또…
//보도 자료//“과거 우리나라에서 ‘퀼트’는 체계적인 교육과정이나 공인된 자격증이 없었어요. 일본으로 나가 고가의 돈을 들여 강사 자격증을 취득하는 수밖에 없었죠. 우리나라에도 인프라를 확대시킬 수 있는 구심점이 필요하다고 생각했어요” ‘퀼트’의 사전적 의미는 겉감과 안감 사이에 솜이나 모사…
//건축사 신문 기사_2021.06.01//“네가 설계한 공간에 나의 그림을 걸자….”“어느 날엔가 우리 함께 2인전을 열면 좋겠구나….” 1987년 졸업설계 겸 부산건축대전 출품을 하루 앞둔 날,판넬 작업을 도우러 온 미대 친구와 주고받았던 치기어린 약속이다.아니, 친구의 일방적 제안이었다. 함께 있을…
끌림과 아름다운 사랑의 레오파드 향연 민병일 | 철학박사(미학 : 시인) 끌림이란 우연에 의해 기쁨의 원인이 될 수 있는 자연이나 사물의 관념을 수반하며 완전성을 추구하는 자아이상의 표출이라고 스피노자는 그의 논고에서 말하고 있다. 김미숙 작가는 일찍이 일상에서…
//초대의 글//삶의 경험은 다양한 온도의 이야기로소통하게 되는 듯합니다.그 이야기를 ‘말’이라는 동물에 투사하여또 다른 소통을 원합니다. 말의 부드러운 곡선이 주는 힘의 역동과내면의 순수하고 따뜻한 사랑을한색과 난색의 맛난 온도감으로 표현하였습니다.또한 날것의 거친 인연을 보듬어 온기를 더하듯거친 재질감에서…
//작가 노트//비대면 시대에 접어들면서 서로 가까운 사람들끼리의 시간들이 가족 단위화 되어 흘러간다. 사라져가는 부엉이들의 생태와 그들의 모습에서 느껴지는 애틋함이 조용하고 깊은 의미로 다가와 마음에 파고드는 듯하다. 부엉이는 동서양을 어울러서 대중에게 부와 명예 그리고 건강을 가져다준다고…
//작가 노트// 색채들을 반복하고 칠하고 덮고 지웠다. 그것은 무엇인가를 표현하는 동시에 그 표현성 자체를 무화시키는 이중적인 행위이다. 비우기와 그리기는 동의어이다. 사라짐은 존재함이다. … 새로운 시작이다.//Jenny Kim// 장소 : 갤러리 H일시 : 2021. 05. 18. –…
//전시 소식// 전시제목 : 나전칠기 3인展 전시기간 : 2021. 06. 05. – 07. 02. 참여작가 : 심진화, 이진호, 황삼용 장소 : 광안 갤러리일시 : 2021. 06. 05. – 07. 02. 추PD의 아틀리에 / www.artv.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