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소영展(M543 갤러리)_20250204
//작가 노트// 움푹 들어가서 미처 발견되지 못하였지만 그래서 아주 편한 그 곳. 기존에 선점되지 않았던 그 지점을 찾아내서 시선이 그 곳에 닿을 수 있도록. 편하다는 것은 마음의 편함을 뜻하기도 하지만 신체를 감싸 안는 물리적인 지점인…
//작가 노트// 움푹 들어가서 미처 발견되지 못하였지만 그래서 아주 편한 그 곳. 기존에 선점되지 않았던 그 지점을 찾아내서 시선이 그 곳에 닿을 수 있도록. 편하다는 것은 마음의 편함을 뜻하기도 하지만 신체를 감싸 안는 물리적인 지점인…
//전시 소개// 이번 전시는 부산사하구청, 감천문화마을에서 주최하여, 봄을 주제로 한 세 작가의 다양한 작품 세계를 감상할 수 있는 특별한 자리입니다. 하종욱, 정은선, 김지영 작가 각각의 독창적인 시각으로 표현한 자연의 생명력과 아름다움을 통해 봄이 주는 희망과…
//전시 소개// ‘허먼 포커스 2025’전이 이달 2일부터 22일까지 해운대구 중동에 위치한 허먼갤러리에서 개최된다. 작년 초에 시작되어 올해 두 번째를 맞이한 허먼포커스는 유망 신진 작가들의 다양한 장르 작품을 지역 미술 애호가들에게 소개하기 위해 시작되었다. 본 전시에는…
//작가 소개// 류승선 작가는 요즈음 계속해서 연작으로 도시의 풍경, 동네의 거리풍경을 주제로 표현을 하고 있다. 그런데 몇 년 전 같은 주제로 표현을 할 때와는 다소간 차이를 보인다고 할 수 있다. 최근 류승선 작가의 도시와 동네에서는…
//전시 소개// 현실에 존재하지 않는 세계를 예술작품을 통해 이룬다는 말이 있지만, 여기에는 결정적인 한 마디가 추가되어야 한다. 그것은 작가가 현실 너머에 무엇을 이루고 싶은 것인지, 즉 지금 작가가 무슨 꿈을 꾸고 있는가에 대한 물음이다. 어떻게…
//전시 소개// 권순교 화백의 그림은 얼핏 보면 무척 어렵다. 문외한의 눈으로는 무엇을 말하려고 하는지 눈치 채기 어려울 지경이다, 그의 작품은 드라마 제목처럼 ‘보고 또 보고’ 해야 한다. 그것도 열린 마음의 눈으로 권화백의 그림은 난해할 수밖에 없다. 무엇을 그리겠다는 의도로 붓을 들지 않기 때문이다. 전광석화 같은 시상이 떠오른 시인처럼, 확철대오한 선처럼, 한 걸음에 일필휘지하고 만다. 그도 인간인지라 때로는 끙끙거리고, 지웠다가 다시 칠하고 할 것이다. 그러나 그의 작품을 통해 어떤 정치 경제 사회적 이미지를 강요하지 않는다. 어떤 세속적 댓가를 바라는 것도 아니다. 인간과 자연 , 다시 말해 생명과 우주의 본래 모습을 찾고자 부단히 노력할 뿐이다. 권순교는 어쩌면 대단히 무모한 도전을 하는지 모른다. 노자를 닮으려고 애쓰다 로는 부처를 흉내이다. 그가 탐착하는 소재가 물과 인체, 그리고 그 속에든 불성이기 때문이다. 노자는 ‘상선약수’라 하여 물 흐르듯 사는 것이 바로 도라고 하였다. 석가모니도 중생과 부처가 둘이 아니다, 중생인 당신이 바로 부처라고 하지 않았던가, 오늘날 자연과 인간은 예전과 달라 오염되고 비뚤어졌다. 구부러진 것을 바로 펴고, 뻣뻣한 것을 부드럽게 만들어 제 자리로 돌려주는 게 권순교의 숙명인가 보다, 그래서 그는 끊임없이 해체 했다가 재구성하고, 풀었다가 다시 결합시킨다. 작가의 머리는 벌써 반백이 되었다. 그러나 그의 얼굴은 아직 동안이다. 언제나 말없이 미소를 머금는다. 작가는 작품으로 말할 뿐이다. 재물이나 명예, 권세라는 세속적 유혹에 초탈한 자유인이 아니면 아무도 다달을 수 없는 경지다. 권순교는 작품 속에서 동심을 회복했으면 한다. 때로는 부처와 노자의 자유인의 경지를 흠뻑 맛볼 수 있다면 더 말할 나위없는 복락일 것이다. 장소 : M543 갤러리일시 : 2025. 01. 07 – 02. 02 추PD의 아틀리에 / www.artv.kr / charmbit@gmail.com
//작가 노트// 현대사회의 물질주의와 정서적 서정은 현대사회의 풍요 속 빈곤과 같은 부조화로 사회적 양극화를 이루고 있습니다. 작품을 통해 이러한 사회적 격차를 해소하고 소통할 수 있는 소재로서 언제나 ‘자연의 공간’에 관심을 가지고 지속적으로 다양하게 표현해 왔습니다.…
//전시 소개// 2025년 새해를 맞이하여 미광화랑에서는 그동안 진행했던 기획초대전 작가들의 작품 1점씩을 선별하여 ‘출발 25인 展- 해 아래 새것은 없으니…’를 준비하였습니다. 하늘 아래 모든것은 반복될 뿐, 새로울것이 없으나 그럼에도 불구하고 새로움을 추구 한다는 뜻 입니다.…
//전시 소개// 리나갤러리 부산은 2025년 첫 번째 기획 전시로 ‘구상과 추상’을 1월 9일(목)부터 3월 9일(일)까지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미술사 방법론적 시각을 기반으로 ‘형식과 양식’에 집중하고자 하며, 그 중에서도 ‘구상과 추상화’의 형식과 양식으로 해석 가능한 작가…
//전시 소개// 이 작품 시리즈는 현대 도시의 물질문명과 정신적 가치의 대비를 섬세하게 표현한 한국화입니다. 전통 한지에 옻칠을 더해 내구성을 높인 독특한 기법으로 제작되었으며, 동양화의 전통적 소재와 현대적 도시 이미지를 절묘하게 융합하고 있습니다. 수직으로 뻗은 빌딩은…